유튜브의 뜻? 나무위키

ddd2019.10.24 12:30Views 8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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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YouTube)는 사용자가 동영상을 자유롭게 올리거나 볼 수 있는 구글의 콘텐츠 호스팅 웹사이트이다. 명실상부 전 세계 최대의 비디오 플랫폼이다.

 

이름은 사용자를 가리키는 '유'(You: 당신)와 미국 영어에서 텔레비전의 별칭인 '튜브(tube)'의 합성이다. 과거 텔레비전이 브라운관(cathode-ray tube, CRT)를 사용했기 때문에 텔레비전을 미국 영어에서 다른 말로 '튜브'라 부른다. 즉 '유튜브'라는 이름은 '당신을 위한 텔레비전', '당신이 곧 텔레비전' 정도의 뉘앙스를 가지고 있다. 네모난 유튜브 아이콘의 끝부분은 둥글게 깎여 있고 각 변은 끝부분보다 볼록하게 나와 있는데, 옛 텔레비전에 쓰였던 브라운관의 시각적 특징을 아이콘으로 디자인한 것이다.

 

2005년 2월 15일[4]에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그 해 4월 23일에 유튜브 첫 동영상인 Me at the zoo가 업로드되었다. 이전에도 AVI나 MPG를 생으로 돌리는 사이트가 있기는 했지만, 이 방식은 서버 측에 엄청난 트래픽 부담을 주고 사용자의 PC의 사양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동영상 콘텐츠는 웹상에서 널리 쓰이지 못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경우 이렇게 하면 웹페이지에 미디어 플레이어 컴포넌트가 삽입되는데, 이때 로딩의 압박이 대단히 심했고, 이것 때문에 IE가 다운될 정도로 불안정했다. 이 때문에 동영상을 삽입할 경우 글 제목에 동영상이 있다고 표시하는 것이 매너로 통했다. 2010년대에는 모바일 환경상 데이터 때문에 글 제목에 동영상이 있다고 표시하는 것이 매너, 혹은 시스템으로 강제된다. 사실 유튜브 이전에도 한국의 몇몇 사이트는 다른 방법으로 동영상 스트리밍을 했는데 그것이 바로 악명높은 ActiveX였다.

 

이런 환경에서 유튜브는 동영상을 플래시로 재생하는 기술[5]을 통해 동영상을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게 만들어서 대박을 치게 되었다. 2015년 지금에서야 플래시는 HTML5에 비해 느리고 기기 자원을 많이 잡아먹는다는 이유로 퇴출 대상이지만, 이 당시만 하더라도 HTML5는 나오지도 않았고 이전의 방법은 플래시보다 수십배 느렸기에 유튜브의 플래시 플레이어 사용은 그야말로 혁명적이었다. 결국, 유튜브의 성공을 보고 세계 각지에서 비슷한 방식으로 플래시를 플레이어로 사용하는 비슷한 아류 사이트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났다.

 

하지만, 전세계에서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마구 마구 동영상을 올려대자 아무리 트래픽을 낮췄다고 해도 유튜브 역시 서버가 버텨내지 못하고 있으며 광고 도배를 해대는 후발 주자들과는 달리 수익 모델이 불확실했기 때문에 구글이 공식적으로 인수를 하고 나서도 한동안 적자를 봤다. 인수는 구글 사장과 유튜브 사장이 만나서 식사하다가 즉석에서 이루어졌다고 한다. 인수된 후에도 2009년까지 적자를 연간 약 4억 5천만 달러 수준(약 5000억 원 정도)을 기록하다가 2010년을 기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고 한다. 이쯤 되면 거의 깡으로 버틴 게 아닌가 싶다. 그래서 진짜 승리자는 유튜브 개발진들이라는 이야기도 있었다.

 

구글이 인수한 이후로는 재정상황이 넉넉한지 HD급 동영상 서비스를 시작했고 현재 전 세계에서 엄청난 이용자수가 몰리고 있다고 한다. HD급 서비스 초기에는 HD 표시만 나왔지만 이후 720p와 1080p까지 선택이 가능해졌다. HD 서비스의 여파 때문인지 동영상 스트리밍 속도가 예전보다 훨씬 느려지긴 했지만 원 소스가 1080p라면 업로드 후 반나절 정도 처리과정 시간을 지나면 유튜브로도 1080p 영상을 볼 수 있다. 그래도 프레임 수는 60프레임까지 한계를 정해두고 있다. 2016년 기준 4K 동영상도 큰 무리 없이 빠르게 업로드/스트리밍이 가능하며, 2018년 기준 8K까지 업로드가 가능하다![6] 가히 장족의 발전.

 

유튜브 이용자들의 하루 일과를 담은 비디오들을 모아 선댄스 영화제의 다큐멘터리 영화로 만드는 프로젝트 〈life in a day〉[7]가 진행됐었다.

 

 

SK브로드밴드에서 버퍼링이 아주 심했었다. KT 백본을 임대망으로 쓰는 SK브로드밴드에서 해외 회선을 더 들여오지 않는 이상 근본적인 해결은 힘들고, 노드 배정을 바꾸는 방법과 프리웨어 프로그램 speedbit video accelerator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덜 불편하게 쓸 수 있었다. 현재는 로딩 속도가 대폭 개선되어 타사와 별 차이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2011년 8월 18일 Youtube Music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 이전보다 훨씬 다양하고 양질의 음악들을 들을수 있게 되었다. 소개 영상에서는 소개한 가수들 중 저스틴 비버나 LMFAO, 레베카 블랙(레베카는 Top 10 차트 순위 중 1위) 등 까가 많은 인물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었다. 결국 업로드 이틀 만에 비추천을 2000개 이상(75% 정도)을 먹으면서 이용자들에게 대차게 까였다.

 

 

d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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